잘만테크, 안마의자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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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테크는 안마의자 '닥터 수' 2종(모델명 ZM5300, ZM730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잘만테크 제공)© News1


쿨링 솔루션 및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기업 잘만테크(대표 박민석)가 안마의자 사업에 진출했다.

잘만테크는 안마의자 '닥터 수' 2종(모델명 ZM5300, ZM730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안마의자는 전신집중 안마, 상체집중 안마, 하체집중 안마, 스트레칭 안마 등 총 5가지의 자동 마사지 프로그램과 주무름과 두드림 등 12가지의 수동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어깨부위에 에어백을 설치해 에어 마사지 기능을 적용했으며 허리부분에는 온열 기능을 넣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안마의자를 장시간 사용하면 안마의자 시트가 닳는데 이를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안마의자 '닥터 수'의 가격은 ZM5300가 249만원, ZM7300이 359만원이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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