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걷기연맹이 주최하는 '제8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19일 원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290여명이 참석한 이번 걷기대회는 원주 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1박2일 간 흥업면, 지정면, 호저면을 돌아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시민들이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걷기 대장정에 돌입했다.2014.4.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재)대한걷기연맹이 주최하는 '제8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19일 원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걷기대회는 원주 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1박2일 간 흥업면, 지정면, 호저면을 돌아 다시 돌아오는 코스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290여명의 시민들이 환한 웃음과 함께 대장정에 돌입했다.2014.4.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재)대한걷기연맹이 주최하는 '제8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19~20일 원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걷기대회는 원주 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1박2일 간 흥업면, 지정면, 호저면을 돌아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대회에 참석한 290여명의 시민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대장정에 돌입했다.2014.4.19/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재)대한걷기연맹이 주최하는 '제8회 한국 100km 걷기대회'가 19~20일 원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걷기대회는 원주 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1박2일 간 흥업면, 지정면, 호저면을 돌아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19일 290여명의 시민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대장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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