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伊 섬에서 보트 즐기는 獨 총리 부부
- (이스키아섬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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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 3번째)와 남편 요아힘 자워(오른쪽 4번째)가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남부 이스키아섬에서 부활절 휴가시즌을 맞아 보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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