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당뇨자조교실 운영


                                    

[편집자주]


경기 광주시는 5월 7일부터 시 보건소에서 당뇨환자와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당뇨자조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1기 교실은 5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2기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이 교실은 당뇨병의 정의, 관리방법, 합병증 예방법, 약물요법, 운동방법과 발맛사지, 스트레스관리, 영양관리방법과 당뇨식 시식회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2일까지 광주시 보건소 또는 건강증진센터 2층 통합건강관리실로 서면접수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보건소 (031)760-2565.

jwp01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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