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정시모집 평균경쟁률 5.01대 1

가군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19.05대 1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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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지난 5월 3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금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삼육대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가·다군 일반전형 446명 모집에 2233명이 지원해 평균 5.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가군 일반전형은 전체 375명 모집에 1977명이 지원해 5.27대 1, 다군 일반전형은 전체 71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해 3.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은 가군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로 21명 모집에 400명이 지원해 19.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군 미술컨텐츠학과가 17.24대 1, 생활체육학과가 11.37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가군 합격자는 다음달 21일 발표되며 다군은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hm334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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