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창의발명대회서 6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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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가 특허청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공동주최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6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선 전국 94개 대학에서 3442건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총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7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청업동아리 ‘Idea Terrorists'팀이 ‘회전패턴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디지털 도어락’을 출품, 우수상인 벤처기업협회상을 수상했다.

또 '거북선 신화'팀은 ‘횡단보도 우선순위를 알려주는 알림등이 부착된 계량형 신호등’과 ‘에너지 절약형 자전거’로, '감성과 경험디자인 연구실'팀은 ‘휴대용 안전 통합 드라이버’로 각각 입선했다.

gim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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