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노인성질환 전문병원 들어선다…서부종합병원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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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대전서부종합병원 기공식이 17일 서구 정림동 병원 신축 부지에서 병원 관계자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News1

대전서부병원이 17일 서구 정림동에서 병원 관계자와 박환용 서구청장, 황인방 대전·충남의사협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서부종합병원 기공식을 했다.

서부종합병원은 내년 말까지 사업비 550억 원이 투입돼 전체면적 2만 3533㎡에 지하 4층, 지상 8층, 35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되며 2015년 3월 개원 예정이다.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치매와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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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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