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 바나나' 지구가 멸망할 징조?

한 껍질 속 두 개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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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쌍쌍 바나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한 개의 바나나 껍질을 까자 두 개의 바나나 심이 나온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비슷한 모양을 한 아이스크림의 이름을 빌려 이를 '쌍쌍 바나나'라고 이름 붙였다.

'쌍쌍 바나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스크림도 아니고 바나나가 쌍쌍이라니", "먹어보고 싶다", "지구가 멸망할 징조인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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