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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농심이 신라면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해외매출이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사진은 17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신라면을 살펴보는 모습. 농심은 올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7억6000만달러로 예상돼,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라면의 해외매출 실적은 2억8000만달러 예상돼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018.12.17/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