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유통
농심, 해외 매출 사상 최대…'신라면' 美 주류 입맛도 뚫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18-12-17 11:54 송고 | 2018-12-17 11:58 최종수정
농심이 신라면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해외매출이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사진은 17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신라면을 살펴보는 모습. 농심은 올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7억6000만달러로 예상돼,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라면의 해외매출 실적은 2억8000만달러 예상돼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2018.12.17/뉴스1
sowon@
sow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