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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달 카타르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황선우에게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황선우는 이 대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계영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황선우 선수가 포상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3.29/뉴스1
photo@news1.kr
황선우는 이 대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 계영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선수권 3회 연속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황선우 선수가 포상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T 제공) 2024.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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