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우한폐렴' 서울 도심 빌딩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20-01-28 13:21 송고 | 2020-01-28 13:22 최종수정
정부가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직원들의 발열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2020.1.28/뉴스1
sowon
sow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