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강원
원주기독병원서 우한폐렴 의심환자 발생, 응급실 출입제한
(원주=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2020-01-27 18:32 송고 | 2020-01-27 20:23 최종수정
27일 강원 원주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해 응급실 출입을 제한하는 안내문구가 게시돼 있다.
병원 측은 이날 감기로 응급실을 찾은 원주시 거주 생후 15개월 된 의심환자 A양이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7/뉴스1
cw1@news1.kr
병원 측은 이날 감기로 응급실을 찾은 원주시 거주 생후 15개월 된 의심환자 A양이 폐렴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격리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7/뉴스1
cw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