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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를 나서고 있다.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의 새 주인이 현대사업개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금호산업의 이사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인수가격을 써 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019.11.12/뉴스1
phonalist@news1.kr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의 새 주인이 현대사업개발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금호산업의 이사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인수가격을 써 낸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2019.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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