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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원점으로'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19-09-15 15:51 송고
'승부는 원점으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무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두산 류지혁과 이흥련이 허경민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홈을 밟은 뒤 코치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9.9.15/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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