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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조국 딸 관련 연구윤리위원회 마치고 나오는 위원들
(공주=뉴스1) 주기철 기자 |
2019-08-23 11:49 송고 | 2019-08-23 12:58 최종수정
23일 오전 공주대에서 연구윤리위원회 첫 회의를 마친 뒤 임경호 위원장 등이 나오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재학시절인 2009년 7월 중순부터 3주간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인턴십에 참여한 뒤 국제학회에서 발표한 초록에 제3발표자로 등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19.8.23/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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