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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는 이날 서울의 주요건물인 시청, N서울타워, 63스퀘어등 주요 랜드마크 건물이 밤 9시 정각부터 5분간 불을 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소등 전·후의 서울시청 주변의 모습. 2019.8.2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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