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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기자실을 방문,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차관은 "정부는 정책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정부의 정책은 모여서 GDP(국내총생산)라는 숫자로 나타나게 된다"며 "정부가 펼치게 되는 정책이 성장에 주는 영향이 얼마인지 숫자로 계산해보고 치밀하게 디테일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9.8.19/뉴스1
photo@news1.kr
김 차관은 "정부는 정책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정부의 정책은 모여서 GDP(국내총생산)라는 숫자로 나타나게 된다"며 "정부가 펼치게 되는 정책이 성장에 주는 영향이 얼마인지 숫자로 계산해보고 치밀하게 디테일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19.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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