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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리아네 티트머스가 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400m 자유형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뒤 은메달을 수상한 미국 케이티 레데키와 포옹하고 있다. 2019.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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