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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세자 부부 '서울시 명예시민 됐어요'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19-05-21 15:22 송고 | 2019-05-21 15:24 최종수정
프레데릭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가 2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 참석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5.21/뉴스1
pho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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