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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가 열린 20일 오전 전북 김제시 신시도33센터에서 앞에서 사회운동가 박성수(46)씨가 자유한국당의 방문을 반대하며 개사료를 뿌리려 하자 경찰이 막고 있다.2019.5.20/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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