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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는 연락처만 덩그러니..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2019-01-21 18:22 송고
선별진료소에는 연락처만 덩그러니..
국내 홍역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21일 보건당국이 대구·경북 경산·경기 안산 지역을 홍역 유행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날 경북 경산시 중방동 경산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는 책상 위에 연락처만 남겨져 있고 의료진 없이 텅 빈 상태다. 보건소 관계자는 "퇴근시간이 다 돼 업무를 마친 것 같다"고 해명했다. 2019.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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