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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박소연 케어 대표 검찰 고발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19-01-18 13:42 송고 | 2019-01-18 13:58 최종수정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해 논란이 된 박소연 동물권단체 케어 대표가 검찰에 고발된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18일 박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횡령, 동물보호법 위반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락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케어 입양센터의 모습. 2019.1.18/뉴스1
kysplanet@news1.kr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18일 박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횡령, 동물보호법 위반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락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케어 입양센터의 모습. 2019.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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