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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과하는 국가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018-12-11 14:54 송고 | 2018-12-11 14:55 최종수정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 등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명박 정부 시절 인권위 블랙리스트 사건과 장애인인권 활동가 인권침해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에 따른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2018.12.11/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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