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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세례 맞은 이명박 전 대통령 호송차량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18-03-23 01:00 송고 | 2018-03-23 07:56 최종수정
110억원대의 뇌물수수, 다스 관련 350억원대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로 들어서던 중 계란세례를 맞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노태우, 전두환,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 됐다. 2018.3.23/뉴스1
photo@
이 전 대통령은 노태우, 전두환,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이 됐다. 2018.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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