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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반짝 추위가 찾아온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내일은 영하 6도까지 떨어져 더 추울 것으로 예보했다. 2017.2.23/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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