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2017.1.17/뉴스1
seiyu@news1.kr
seiy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뜨겁던 한화·키움의 급추락, 인기구단 KIA-롯데는 극과 극 [프로야구인사이트]](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24/6615969/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단독] 선재 업고 뛴다!…'대세' 변우석, '런닝맨' 출격](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3/10/5/6249946/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범죄도시4', 하루 104만명 봤다…5일째 누적 425만명↑ [Nbox]](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29/6621770/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뉴진스 하니, 몽환·러블리 오가는 매력...깜찍 처피뱅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26/6618937/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