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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지시간) 중국계 코스코 쉬핑 파나마호가 9년 공사 끝에 확장 개통식이 진행되는 동안 새 운하를 통과하고 있다. 파나마 운하는 1914년 물길을 튼 지 102년 만에 통항 규모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나 세계 해운물류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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