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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길, 결혼+득남 사실 고백…3년만에 방송 등장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1-27 22:35 송고 | 2020-01-27 23:00 최종수정
채널A '아이콘택트' © 뉴스1
길이 '아이콘택트'를 통해 결혼과 득남 사실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가수 길이 3년 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사연의 신청자는 "딸이 3년 동안 집 밖을 안 나온다. 그러니 사위가 예쁘겠냐"며 사위를 눈맞춤 상대로 지목했고, 그 사위의 정체는 가수 길이었다.

길은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저와 제 음악을 사랑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너무 큰 실망감을…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말을 먼저 전했다.

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세 MC들은 전혀 몰랐다는 듯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길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유령처럼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모는 사위 길과 딸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음을 밝혔다. 길은 "3년 전에 언약식을 하고, 2년 전에 아이가 생겼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장모는 이에 대해 "알릴 때가 없다. 축하해야 할 일인데, 어둡고, 슬프고…"라고 털어놓으며 당시 손자가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었음을 고백했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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