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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트럼프 관세철폐 합의 부인에도 상승…S&P 최고치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19-11-09 06:18 송고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기존 관세를 철회하는 데 합의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자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으나 다시 상승 반전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9포인트(0.02%) 오른 2만7680.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대비 7.84포인트(0.25%) 상승해 사상 최고치인 3093.0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0.80포인트(0.48%) 높은 8475.31을 기록했다.

S&P 500지수를 끌어올린 데 큰 기여를 한 건 디즈니다. 디즈니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에 예상보다 적은 비용이 쓰였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 주가가 3.6% 올랐다.

이번 주 3대 지수는 모두 탄탄대로를 달렸다. 전주대비 다우지수는 1.2%, S&P 500지수는 0.8%, 나스닥종합지수는 1.1% 올랐다. S&P 500지수는 5주 연속, 나스닥종합지수는 6주 연속 증가세였다.


past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