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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17일 포토콜 취소 "연예계 비보, 애도 표하는 뜻"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10-16 17:29 송고
배우 송혜교 2018.11.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사망 비보가 전해지면서 송혜교의 브랜드 포토콜 행사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송혜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진행될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특히 지난 6월 이혼 소식을 전한 이후 4개월여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참석하는 자리라 관심을 모았으나 연예계 비보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16일 주얼리 브랜드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17일 오후 2시 진행 예정이었던 포토콜 행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갑작스러운 연예계의 비보로 인해 오는 17일에 예정된 포토콜 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며 "기자분들과의 중요한 약속이며, 만족스러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계자 모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행사지만 애도를 표하는 뜻으로 취소 결정이 맞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4일 설리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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