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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리운 故유채영, 오늘(24일) 사망 5주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9-07-24 08:38 송고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41, 본명 김수진) © News1 DB

고(故)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24일은 유채영의 5주기다. 고인은 위암으로 지난 2014년 7월24일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채영은 사망 9개월 전인 지난 2013년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돼 건강이 호전되지 않았다. 유채영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다 생을 마감했다. 

유채영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생전 그의 쾌활하고 밝은 모습을 기억하던 팬들과 연예계는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슬픔에 빠졌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그를 그리워 하며 추모하고 있다. 

한편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당시 삭발 스타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으로도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1995년 쿨에서 탈퇴하고 어스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감초 연기자로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는 SBS '패션왕', KBS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2008년에는 1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세 연하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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