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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변동성 큰 비트코인 화폐 아니다" 직격탄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19-07-12 09:55 송고 | 2019-07-12 11:17 최종수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며, 미국 달러만이 가장 강력하고 믿을 수 있는 화폐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지지하지 않는다"며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며, 규제 없는 암호화폐는 마약거래와 불법적인 활동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암호화폐 리브라에 대해 "리브라도 신뢰성이 거의 없을 것"이라며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기업이 은행이 되길 바란다면, (전통은행처럼) 규제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세계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강력한 법정화폐인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달러는 단연코 세계 최고의 통화"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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