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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에이미, 삭제 이틀 만에 SNS 새 게시물 "살빼고 돌아가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4-19 18:18 송고
에이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전직 방송인 에이미(37)가 게시물을 삭제한지 하루만에 SNS 개인 계정에 새 게시물을 올렸다. 

에이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빼고 돌아가자"는 글과 함께 2008년 '악녀일기-시즌3' 시절 함께 방송에 출연한 바니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에이미는 16일 SNS를 통해 과거 프로포폴을 투약 당시 연예인 A씨와 함께였으며, A씨가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에 대해 성폭행을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뉴스1 DB 
 이후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가 가수 휘성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휘성 측은 17일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성폭행 사주)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프로포폴 투약에 대해서도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휘성의 부인 후 에이미는 같은 날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지만, 돌연 자신의 SNS에 있던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된 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14년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결국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2015년 12월 미국으로 추방된 바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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