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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B.A.P, 해체 수순…TS "힘찬·영재·대현·종업과 계약 만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9-02-18 09:37 송고
그룹 BAP.  종업 영재 힘찬 젤로 대현 방용국(왼쪽부터) © News1
그룹 BAP.  종업 영재 힘찬 젤로 대현 방용국(왼쪽부터) © News1
그룹 B.A.P가 사실상 해체한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힘찬 영재 대현 종업과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B.A.P는 지난해 9월 방용국 및 12월 젤로가 TS를 각각 떠난데 이어 힘찬 영재 대현 종업 역시 회사와 결별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B.A.P는 지난 2012년 싱글 'WARRIOR'로 데뷔했으며, 방용국과 젤로의 탈퇴로 4인조로 재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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