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국회ㆍ정당

김성태 "文대통령, 얼마나 더 죽어야 망나니 칼춤 끝내나"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구교운 기자 | 2018-12-10 10:15 송고 | 2018-12-10 10:25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