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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私心코너] '미션 임파서블6' 독보적 존재감, 바네사 커비 누구?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8-11 08:00 송고
© News1
이쯤 되면 믿고 보는 액션 영화가 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톰 크루즈와 전 시리즈에 이어 연속 출연한 레베카 퍼거슨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었던 배우, 바네사 커비. 때로는 천사같이 순수한 표정으로 때로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흘릴 것 같은 냉혈한 연기로 천하의 에단 헌트 (톰 크루즈)도 그녀의 속을 읽기는 어려워보였다.

영화를 보고난 후에 그의 이름을 검색해 본 관객들도 상당할 터. 그만큼 그는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긴 여운을 남겼다. 이번 사심코너에서는 매혹적인 배우 바네사 커비에 대해 분석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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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큰 흥행을 이끌었던 로맨스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는 주인공 메리의 친구 조안나 역으로 등장했다. 이후로도 크고 작은 역할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네사 커비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던 작품은 영국 드라마 <더 크라운>이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의 일생을 그린 드라마로 바네사는 작품에서 마가렛 윈저 역할을 소화해 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 캐릭터를 통해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더 크라운>은 바네사 커비가 주목받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바로 톰 크루즈가 이 드라마를 보고 바네사 커비를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에 적극 추천하게 된 것. 두 사람은 실제로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영화가 공개되기도 전에 재혼설이 떠돌며 할리우드 소식통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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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커비의 드레스룩 역시 늘 완벽했다. 부스스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푸른 눈동자가 돋보여 특유의 내추럴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주로 채도가 낮은 모노톤 계열의 드레스를 즐겨 입는 그는 은은한 듯 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드레스룩을 연출했다. 제23회 미국배우조합 시상식(가운데 사진)에 등장한 바네사 커비는 미션 임파서블의 우아하면서도 어딘가 비밀스러운 화이트 위도우,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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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복 패션은 의외로 수수했다. 심플한 티셔츠에 활동성이 좋은 롱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심플한 올블랙룩 등으로 내추럴한 패션을 즐겨입는 그였다.

쟁쟁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미션 임파서블의 뉴 페이스로 떠오른 그가 앞으로는 또 어떠한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집중된다.


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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