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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VS카이, 남친룩 패션 대결 ‘심쿵주의’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5-29 14:43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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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과 엑소 카이의 ‘여심 저격’ 남친룩이 화제다.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각각의 스케줄을 위해 출국한 이들은 꾸밈없으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배우 정해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상휴가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상휴가차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삿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정해인, 모노톤 스타일링의 정석”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한 정해인은 심플한 모노톤 패션을 선보였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 패션의 정석을 선보인 것.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청량감을 더했다.
엑소(EXO) 카이가 행사차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프랑스 아를로 출국하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엑소(EXO) 카이가 행사차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프랑스 아를로 출국하고 있다. 2018.5.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카이, 인간 구찌의 위엄”

배우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자랑하는 만능돌 엑소 카이는 포멀한 슈트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티셔츠부터 슈트, 크로스백과 스니커즈까지 모두 ‘구찌(GUCCI)’ 풀 착장을 선보인 그는 편안하면서도 지나치게 러프하지 않은 세미 정장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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