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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한석, 어제(19일)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4-20 10:19 송고
MBC 사람이 좋다 제공 © News1
MBC 사람이 좋다 제공 © News1

개그맨 김한석이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연예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한석의 어머니 고(故) 박태현 여사는 향년 81세로 폐암투병 끝에 지난 19일 저녁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인 김한석은 오전 10시부터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벽제장 천보묘원이다.

한편 김한석은 tbs FM '김한석의 라디오 킹'와  MBC '기분 좋은 날',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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