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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2세 모델과 데이트 "모델성애자가 또…"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11-20 12:07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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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연인, 22세의 금발 모델과 함께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하며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이 특별한 사이임을 짐작게 했다. 이날 현장에는 디카프리오의 측근도 함께 자리했으나 두 사람은 개의치않고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웃음꽃을 피우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만나왔던 여자친구의 스타일과 어김없이 똑같았다며 놀라워했다.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금발 헤어스타일을 가진 젊은 모델들과 만나 '모델성애자' 라고 불리기도 했다.
제이든 스미스(왼쪽)과 사라 스나이더 TOPIC/Splash News © News1
제이든 스미스(왼쪽)과 사라 스나이더 TOPIC/Splash News © News1
한편,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모델 사라 스나이더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스타일 아이콘'으로 유명하다.

그는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와 올해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은 공공장소에서도 과감한 애정표현과 달달한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늘 함께하며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불린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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