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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이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퇴원후 이모할머니와 지낸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8-12 13:14 송고
최준희 인스타그램 © News1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병원에서 퇴원한 후 '이모할머니'로 불리는 지인과 지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지난 1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퇴원했다. 지난 8일 입원한지 3일 만이다. 그의 퇴원 절차는 최진실과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방송인 이영자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퇴원 후 외할머니가 아닌 이모할머니와 지내기로 했다. 이모할머니와는 친족 관계는 아니지만 최진실의 생전부터 최진실의 가족과 친분을 맺은 인연이 있다. 최준희는 어린 시절 이모할머니에게 자라며 가족에 가까운 정을 쌓아왔고, 외할머니와의 갈등을 폭로할 당시 외할머니가 이모할머니와 자신을 억지로 떼어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정씨가 크게 다퉈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외할머니의 폭언 및 폭행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당시 서초 경찰서 관계자는 "최준희와 상담을 진행하고 불법 사실이 나오면 수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최준희는 지난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아동심리전문가가 동석한 가운데 병원에서 경찰 면담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면담에서 최준희는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서울 서초 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11일 "최준희 양의 면담 결과와 내용의 공개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 후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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