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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딸들' 샘 오취리, "가나에서 먹혀주는 얼굴"

(서울=뉴스1) 이현주 기자 | 2017-04-25 23:26 송고
KBS2'하숙집 딸들'© News1
KBS2'하숙집 딸들'© News1
샘 오취리가 가나에서 인기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2‘하숙집 딸들’에서는 샘오취리, 장위안, 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세대 어학당을 방문하면서 글로벌 학생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샘 오취리에게 이수근은 "오취리는 가나에서 잘생긴 측에 속하는지 평범한 측에 속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샘 오취리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솔직히 가나에서 먹히는 얼굴이다. 올해부터는 저를 알아보기도 하고, 드라마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위안은 "너 연기할 수 있냐"며 "샘 오취리는 가나말을 못 하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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