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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특집]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기념한 닭 시계 7

(서울=뉴스1) N스타일팀 | 2017-01-06 11:27 송고
<사진 출처 = 파네라이> © News1
2017년 정유년이 밝았다.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을 맞아 패션, 뷰티 등 각 업계에서 닭을 모티프로 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시계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쇼파드, 자케드로 등 시계 브랜드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중국, 한국, 일본 등 한자 문화권의 십이지간(十二支間) 속 동물을 시계에 담은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이러한 현상은 음력을 따르고 십이지간을 중시하는 중국인들이 시계업계의 큰손으로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올해 역시 정유년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계 브랜드들은 닭 모티프 시계를 선보였다.

시계 전문 잡지 ‘레뷰 데 몽트르’의 이은경 편집장은 “십이지간의 동물을 모티프로 한 스폐셜 에디션 시계는 브랜드가 보유한 최고의 공예 기술을 사용해 완성하기 때문에 특히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계들은 극히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시계 수집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루스터> © News1
가장 먼저 닭 모티프 시계를 선보인 브랜드는 바쉐론 콘스탄틴이다. 브랜드 고유의 전통 공예를 접목한 메티에 다르 시리즈로 매년 ‘더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을 선보이고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은 핸드 인그레이빙과 그랑 푸 에나멜링으로 수탉과 꽃문양을 새긴 새로운 시계를 선보였다. 다이얼 4면의 윈도우를 통해 시, 분, 날짜, 요일을 각각 점핑 디스크 방식으로 표시하는 이 시계는 핸즈가 없기 때문에 다이얼 중앙에 더욱 정교하고 리얼한 수탉의 모습을 새겨 넣을 수 있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더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루스터’는 플래티넘과 핑크 골드 소재로 각각 12점 한정 제작된다.
<사진 = 피아제 알티플라노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루스터 워치> © News1
피아제는 2012년부터 ‘아트&엑셀런스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피아제 장인들은 뱀, 말, 염소 등 각각의 상징들을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새김으로써 시계를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켰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루스터 워치’는 마더 오브 펄 다이얼에 그랑 푸 클루아조네 에나멜 기법으로 당당하고 위엄 넘치는 수탉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7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피아제의 수준 높은 보석 세팅 기술이 녹아 있다. 단순해 보이는 다이얼 아래 피아제 430P 핸드 와인딩 기계식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는 이번 컬렉션은 38점 한정 출시된다.
<사진 = 쇼파드 L.U.C XP 우루시 닭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 News1
쇼파드는 일본의 정통 옻칠 기술인 우루시 기법을 통해 ‘쇼파드 L.U.C XP 우루시 닭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완성했다. 수탉의 화려한 색을 생동감 있게 재연하기 위해 일본 왕실의 공식 수공예 회사인 야마다 헤이안도(Yamada Heiando)사와 협업했으며, 옻칠 공예의 대가로 알려진 키치로 마쓰무라(Kiichiro Masumura)와도 손을 잡았다. 닭 주위에 장식된 여덟 줄기의 글라디올러스는 행운을 상징한다. 직경 39.5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에 울트라씬 오토매틱 무브먼트 L.U.C 96-17-L을 탑재했다. 총88점 한정 제작한다.
<사진 = 자케 드로 쁘띠 아워 미닛 릴리프 루스터> © News1
자케 드로는 닭의 해를 기념해 4가지 버전의 시계를 선보였다.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인 ‘쁘띠 아워 미닛 미닛 루스터 그랑푸 에나멜’ 2종과 ‘쁘띠 아워 미닛 릴리프 루스터’ 2 종이 그것이다. 각 28점 한정 생산하는 쁘띠 아워 미닛 루스터 그랑푸 에나멜은 순백의 그랑 푸 에나멜 다이얼에 미니어처 페인팅 방식으로 닭과 대나무, 꽃을 그려 완성했다.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이 모델의 백 케이스에서는 수탉의 모습을 인그레이빙한 22K 레드 골드 소재의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각 8점씩만 한정 생산하는 쁘띠 아워 미닛 릴리프 루스터는 핸드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닭과 꽃, 바위 등을 보다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별도의 미니어처 페인팅을 하지 않은 레드 골드 버전과 닭을 화려하게 채색하고 베젤과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버전이 있다. 이 시계 역시 22K 골드 로터에 닭의 머리를 사실적으로 새겼다.  
<사진 = 율리스 나르덴 클래시코 루스터> © News1
율리스 나르덴도 정유년을 맞아 클래시코 루스터를 선보였다. 인하우스로 에나멜러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되는 매뉴팩쳐 중 하나인 율리스 나르덴은 샹르베(Champlevé) 에나멜 기법을 사용해 시계 안에 위풍당당한 수탉의 모습을 담아냈다. 샹르베 에나멜은 두꺼운 금속의 속을 파내고 내부를 에나멜로 채우는 방식으로 율리스 나르덴은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를 사용해 생동감 넘치는 수탉을 표현했다. 닭의 발아래 부분에는 여덟 송이의 파란 꽃을 새겨 화려한 멋을 더했다. 직경 40mm의 로즈 골드 케이스의 율리스 나르덴 클래시코 루스터는 88점 한정 출시된다.
<사진 =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 44mm> © News1
파네라가 닭의 해를 기념해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은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 44mm(PAM00852)’이다. 이탈리아 마스터 장인이 까다로운 수작업 공정으로 완성시킨 고급스러운 인그레이빙 장식이 매력적인 새로운 타임피스는 중국 전통 십이지 동물을 기념하여 2009년부터 오피치네 파네라이가 출시한 시리즈의 9번째 모델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닭이 상징하는 의미와 관련된 독특한 특징, 동양의 전통적 도상학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을 더했고, 커버에 닭을 모티브로 하는 우아한 인그레이빙 장식을 더해 강하지만 정교하고 섬세한 매력을 선사한다.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제작된 99점의 시계는 커버 장식에 사용되는 특수 도구의 이름을 딴 ‘스파르셀로(sparsello)’라는 고대 기술을 이용한 이탈리아 마스터 장인의 까다로운 수작업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음력 1월 1일인 2017년 1월 2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스와치 락킹 루스터 스폐셜 에디션> © News1
하이엔드 브랜드뿐 아니라 패션워치에서도 닭 모티프의 시계를 선보였다. 손목 위에 개성 있는 디자인과 아트를 담아내는 스와치는 일명 ‘새해 시계’, ‘띠 시계’라고 불리는 스폐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정유년의 상징인 붉은 닭의 모습을 다이얼에 담았으며, 착용감이 좋은 실리콘 스트랩 전면에도 경쾌한 프린트를 넣어 시간 엄수의 의미를 지닌 수탉 모티프를 강조했다. 특히 골드 컬러 베이스에 붉은 닭이 프린트된 다이얼에는 화이트 도트 인덱스와 금색 핸즈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다. 이 스폐셜 에디션 워치는 복숭아 꽃을 프린팅한 동양적인 느낌의 원통형 패키지와 함께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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