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는 2년 전 출연했던 브로디가 재등장했다.이날 브로디는 성숙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로 부쩍 자라있었다.
29일 'K팝스타5'가 방송됐다.© News1star/ SBS |
그의 훌쩍 자란 모습에 심사위원들이 놀라며 키가 얼마나 자랐냐고 묻자, 브로디는 "7인치 정도 자랐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2년 만에 17~18cm가 자란 거다"라며 놀라워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브로디를 알아보며 사진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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