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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건물 88억 매입..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전문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2-18 12:24 송고 | 2015-02-18 12:52 최종수정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얻어 화제다.

지난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해 12월 방배동에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는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건물로, 건물 신축 시 높은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곳이다.

<span>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방배동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화제다. </span> © News1스포츠 / 김진환 기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방배동 토지와 건물을 매입해 화제다.  © News1스포츠 / 김진환 기자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 2011년 10월 '박명수 건물'로 알려진 성신여대입구역 부근 건물을 29억 원에 매입한 후 2013년 또 다른 건물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하면서 17억6000만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토지매입 전문가 수준이라고 전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아내 한수민, 능력 있네", "박명수 아내 한수민 똑똑하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대단하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 비결 좀 가르쳐주세요", "박명수 아내 한수민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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