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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 '뮤직뱅크'서 데뷔 무대…제 2의 듀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1-23 20:06 송고

원펀치가 강렬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원펀치는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타이틀 곡 '돌려놔' 무대를 꾸몄다.

이날 원펀치는 힙합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화려한 래핑과 현란한 제스쳐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현도로부터 제 2의 듀스라고 칭찬을 받은 만큼 탄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원펀치가 '뮤직뱅크'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 뉴스1스포츠 / KBS2 '뮤직뱅크' 캡처
원펀치가 '뮤직뱅크'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 뉴스1스포츠 / KBS2 '뮤직뱅크' 캡처


원펀치는 두 명의 멤버 이름을 따서 지었고, 평균 연령 17세 멤버들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받아 노래와 랩 메이킹과 더불어 퍼포먼스, 외국어 등에 있어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원펀치, 노래 좋더라", "원펀치, 멤버들 어려보인다", "원펀치, 기대되는 신인이네", "원펀치, 앞으로 자주 보고싶다", "원펀치, 노래 좋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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