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락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7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까지 터지며 급락장을 연출한 끝에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를 기록했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68포인트(2.66%) 내린 901.89로 장을 마쳤다. 2025.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아증시코스피닛케이항셍상하이종합지수ASX박형기 기자 셧다운 종료 기대, 나스닥 지수 선물 1.26%까지 급등셧다운 종식 기대, 세계증시 일제 랠리…코스피 3.3% 최고상승률관련 기사호재 만발, 아증시 일제 상승 출발…코스피 2.03% 최고 상승률또 AI 고평가 우려, 아증시 일제 급락…코스피 3.34% 최대 낙폭아증시 일제 하락 출발…코스피 0.95% 하락, 4000 붕괴미증시 랠리에 아증시 일제 급등 출발, 닛케이 1.99%-코스피 1.31%아증시 '검은 수요일' 닛케이 4%-코스피 5%, 일제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