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미국산 술이 치워져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캐나다미국관세주류북미트럼프미국대선관련 기사트럼프 "월드컵 조추첨식서 캐·맥 정상과 만날 것…이민·무역문제 논의"관세청, '마약 대응' 국제합동작전 10개국으로 확대월드컵을 무역 협상장으로? 트럼프, 조추첨 직전 加·멕시코 압박 재개관세 버틴 현대차·기아, 올해도 글로벌 톱3…피지컬 AI로 도약 예고"7억 인구 시장 잡아라"…산학연, 중남미 진출 전략 머리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