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쫓겨나는 '미국산 술'…"관세 보복 美에 고통 줄 것"

주요 州 정부 잇따라 판매금지 조치 발표

캐나다 온타리오 주지사 선거에서 보수당의 더그 포드가 27일(현지시간) 3선에 성공한 뒤 연설하고 있다. 2025.2.2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 주지사 선거에서 보수당의 더그 포드가 27일(현지시간) 3선에 성공한 뒤 연설하고 있다. 2025.2.2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미국산 술이 치워져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미국산 술이 치워져 있다. 2025.2.3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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