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장관 지명자 청문회서 성폭행 혐의 맹공…공화당은 "인준 기대"

"성폭행 혐의, 거짓 기소…조직적 중상모략"
"여성 비하한 적 없다…'표준' 언급한 것"

14일(현지시간)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가 워싱턴 상원 군사위원회가 연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엄지를 치켜보이고 있다. 25.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4일(현지시간)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가 워싱턴 상원 군사위원회가 연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엄지를 치켜보이고 있다. 25.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미국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5.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미국 국방부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5.01.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 장관 지명자가 14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회의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선박 건조가 자신의 절대적인 최고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 장관 지명자가 14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회의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선박 건조가 자신의 절대적인 최고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2025.01.1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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