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서부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근처에서 주민들이 산불을 피해 대피하고 있다. 2025.01.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LA산불LA산불 언제까지 지속LA산불 원인조소영 기자 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한 몸 던질 것…제2의 4·19혁명" [이슈 LIVE]혁신당 서왕진 "반도체법, '주 52시간 특례' 빼고 통과돼야"